안녕하세요~피피코코입니다. 이 카테고리는 앞으로 타로카드를 독학으로 배우는 제가 복습 겸 공부 개념으로 쓰일 거예요.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독학자이며 초심자입니다.(조금이나마 제 정리가 도움이 되었음 하면서 기록을 하도록 할게요) 독학으로 타로를 배운지는 이제 10개월쯤 넘어가고 있구요~타로를 보러 다닌지는 한 20년쯤 되겠네요! 하하하 재미 삼아 주변 사람들에게 타로를 봐주곤 하는데 점괘가 제법 잘 맞는다며 지인들은 본인들이 답답할 때면 1000원씩 던져 주면서 타로이야기를 해달라고들 합니다. 배울수록 더 궁금하고 깊게 알고 싶어서 키워드에만 연연하지 않고 그림의 그 의미를 알고 싶고 작가의 의도도 알고 싶은 타로 이야기입니다. 오늘은 타로이야기의 첫 시작 0번 THE FOOL CARD(바보카드)로 ..